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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윈터 기싸움 불화 논란지식인 2022. 2. 26. 21:34반응형
방송업계에 종사하는 여사친의 말에 의하면 여자 걸그룹의 센터 경쟁은 은연중에 있단다.
가장 아름다운 나이의 가장 주목 받는 두 사람이라면 경쟁의식은 당연하다.
여자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질투심이다.
생각해보라.
비록 카리나와 윈터가 에스파라는 한 팀이기는 하지만 무대 위에 서있는 둘에게 카메라의 플래쉬가 터지는 게 다르다?
대중들의 관심이 한 사람에게 집중된다면 은근한 기 싸움이 벌어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지금 가장 주목 받는 걸그룹인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 사이에도 기싸움이 시작된 걸까?
물론 카리나와 윈터 사이에 아직까지 불화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에스파의 연관 검색어에 카리나 윈터 기싸움 불화와 관련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진의 영상은 조회수가 무려 2백만회를 넘어서고 있다.
대중들의 관심과 의심의 눈초리가 에스파를 향해있다는 거다.
이백만의 사람들이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거다.
나는 개인적으로 카리나와 윈터가 기싸움을 한다고 해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연예인들 특히 여자 걸그룹은 당연히 대중들의 사랑에 목말라하고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매력을 발산하며 비록 원팀일지라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을 할수 밖에 없다.
나는 이처럼 카리나와 윈터의 라이벌 관계가 서로의 댄스와 노래 실력을 향상시켜 에스파를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본다.
경쟁은 그것을 잘 이용할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유익하다.
현재 두 사람의 관계는 상당히 친해보인다.
다만 에스파 덕질을 하는 팬들이 카리나를 덕질하는가 윈터를 덕질하는 가에 따라 둘 사이의 관계를 경쟁의 관계로 몰아가고 인위적인 기 싸움 관계로 몰아가 마치 불화가 있는 것처럼 논란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에스파의 팬이라면 균형잡힌 시각을 갖춰야 한다.
특히 대중매체의 언론 플레이도 앞으로 둘 사이의 관계를 기싸움의 관계로 몰아가게 될거다.
아직 에스파는 어린 걸그룹이다.
조금 더 너그러운 자세로 미디어가 대해줘야 한다.
카리나와 윈터를 응원하며 에스파 포에버
https://hellotalk.tistory.com/322
https://hellotalk.tistory.com/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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