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 (FEAT. 관련주)

대표자는 백승엽이며 본사주소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28,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커스 그룹의 자회사로 광고 대행업을 하는 중소기업이다.

2011.06.07.일 설립되어 1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도 유망한 스타트업이다.

 

(주)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는 영상,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을 비롯하여 완구 도소매, 영상캐릭터, 수출입 , 부동산 전대 / 전자상거래 / 모바일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에 특화된 기업이다.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와 관련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 관련주 및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기업과의 연관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싸이더스에서 영위하는 광고 대행업은 경쟁업체가 많고 포화상태이며 산업의 종합전망이 보통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경제여건 및 업계의 환경악화에도 불구하고 타 산업군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환경을 영위할 수 있는 업종에 해당되며 일정 수준의 성장이 담보되기에 장기적으로는 성장 지속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주)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의 평균 연봉은 3,000만원 ~ 5,000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직원수는 20명 이상 ~ 4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지만 향후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해당기업의 업력이 11년에 불과하고 연간퇴사자의 비율이 40 %를 넘는다고 하는 것은 직원에 대한 성과급 및 인센티브, 복지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다만 동종업계에서의 평균 연봉을 비교해보면 동종업군에서는 중간연봉 이상의 급여가 주어지고 있다.

(주)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의 대표 브랜드는 가상인간 로지다.

 

로지의 성장이 곧 싸이더스의 성장을 의미한다.

지금 현재 가상 인간이 세계 각지에서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이다.

이는 이미 가상 세계에 보다 익숙한 세대인 MZ세대가 소비의 주축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로지와 같은 가상 인플루언서 팔로워의 70% 이상이 MZ세대이며 블룸버그통신의 발표에 따르면 가상 인플루언서의 시장 규모는 매해 증가하여 작년 기줄 2조4000억원의 매출에서 향후 3년 안에 5배 이상 증가하여 2025년 14조원 이상으로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매출액은 실제 13조원에 이르는 인간의 인플루언서 시장을 크게 넘어선 규모다.

(주)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의 관련주는 곧 가상인간의 제작 및 특수효과와 관련된 기업들과의 연관성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도 싸이더스의 가상인간 외에 새로운 가상인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가상 인간 로지가 가수데뷔를 준비중인 가운데 GS25·신한라이프 및 팔도 틈새라면, 자동차 등 100개가 넘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어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고 LG전자의 가상 인플루언서인 래아킴(래아)은 곧 뮤지션으로 데뷔 할것이라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래아의 가수 데뷔 프로젝트에는 윤종신이 직접 나서 화제가 되었다.

래아 관련주로 LG전자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LG전자는 가전기기 등의 제품 홍보를 위해 매년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출하였으나 가상인간 래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비용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 업계에서는 가상 인간의 활용범위가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로지, 래아와 같은 가상인간은 사람이 갖는 신체적, 정신적 한계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대중적인 호감도가 유지되는 한 지속적인 광고 활동이 가능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사생활 논란에 휘말려 제품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시킬 염려도 없기 때문이다.

 

(주)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 관련주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포스팅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https://ilubyou.tistory.com/16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관련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