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글래머 과거

에스엠 연습생 유지민이 aespa의 카리나로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대중의 반응이 정말 뜨겁다고 말할 수 밖에 없겠네요.

카리나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니 재미있게도 에스엠의 주가 역시 덩달아 오르고 있네요.

평소 주식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혹시 투자에 관심이 있다는 분들은 에스엠 주식도 눈여겨보신다면 좋은 투자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도 카리나 움짤을 몇 개를 본건지 요즘 유튜브로 영상을 찾아보는 일에 푹 빠져있는데요.

카라나양의 과거부터 현재 모습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고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께요.

 

사실 카리나는 태민과 함께 무대에 선 적이 있었고 당시 상당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sm 소속의 가수들은 이수만 회장이 직접 작명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 카리나 작명은 정말 역대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카리나(karina)라는 이름이 그녀의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 도시적인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리기도 하고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영어권 국가에서도 쉽게 이름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그녀의 글래머 몸매가 전 세계인들에게 더 기억에 남겠지만 말이죠.

그녀의 최대 장점은 물론 아이린에 버금가는 외모도 장점이지만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아름다운 체형과 비율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카리나의 키는 많은 여자분들이 선호하는 166cm의 키를 갖고 있답니다.

비율이 좋다 보니 프로필 상 키보다 실제 키가 더욱 커보이네요.

역대 sm 걸그룹에서 이정도로 매력적인 멤버가 있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벌써 많은 대중들은 sm 최고의 아이돌로 유진 이후로 역대급 멤버가 나왔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에스엠이라는 기업의 주가가 최근에 이렇게 하락세를 보이는 이유는 사실 대중의 니즈(needs)를 제대로 채워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블랙핑크만 봐도 이제는 세련되고 이지적인 이미지의 그룹이 큰 인기를 얻는 것 같아요.

물론 실력은 당연히 갖춰야할 문제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어쨌든 에스엠도 이런 자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다는 게 긍정적으로 보여지네요.

시대의 변화에 맞게 그동안 에스엠이 고수하던 이미지를 버리고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블랙핑크와 잇지라는 그룹과도 조금 비슷한 이미지가 있네요.

제 지인 중에 분당 쪽에 보컬학원을 다니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카리나는 분당 쪽 학원에서 노래 연습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원래 성실한 성격으로 밝은 이미지였다고 하네요.

에스엠에서 2016년 이후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그룹인 만큼 아마 굉장한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에스엠 주가도 잘나가던 시절에 비해 반토막이 났는데 에스엠 주식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불현 듯 드네요.

 

카리나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면 에스엠 주가도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카리나의 과거 시절부터 현재까지 그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카리나가 앞으로 조금 더 많은 인기를 끌어서 많은 재산을 모아 건물주가 되는 날이 올거라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