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기재 이혼 부스라 근황

모로코가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하면서 물론 모로코 축구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커졌지만 사실 모로코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으니 그는 바로 갓기재로 불리는 함기재 선장님이다.

 

MBC 프로그램인 세바퀴에 29살 나이차이 부부가 등장했는데 남편 함기재가 50대 아저씨였고 아내 부스라가 20대 중반이었으니 사실 밖에서 보면 아버지와 딸 뻘로 보였을 거다.

2014년에 방송될 당시 남편 함기재는 56세였고 모로코 출신 아내 위카르 부스라는 27세 였으니 현재 근황은 함기재 나이가 64세, 부스라 나이는 33세가 될 것이다.

 

더불어 놀라운 사실은 부스라의 여동생이 함기재 동생과 겹사돈을 맺었고 부스라의 어머니 역시 한국 남자와 결혼하여 부스라의 모녀들이 전부 한국 남자와들과 결혼에 성공함으로써 한 때 모로코 미녀와 국제결혼하기 위해 한국 노총각들의 모로코 여행이 러쉬를 이룬다는 말도 있을 정도였다.

함기재와 부스라가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근황을 드러낸 것도 벌써 몇 년 전이다.

모로코 미녀의 포스가 느껴진다. 

당장 모로코 국제결혼 준비와 여행 티켓을 구매하고 싶은 심정이다.

함기재 부스라 부부가 분식집을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사진이다.

 

 

최근 함기재 부스라 부부가 이혼한 것이 아니냐는 프로 간섭쟁이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도 이들 부부가 더 이상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급기야 함기재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누군가가 등장하여 자신은 이혼을 하였고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할 것이라는 엄포를 놓기도 한다.

물론 이 함기재가 부스라의 남편 함기재라는 명백한 증거는 없고 이 또한 주작의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눈에 띄는 점은 상위 1%가 아니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아마도 부스라가 모로코 왕족 출신이라는 과거 기사에 대한 반대의견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즉, 부스라가 왕족 출신이 아니라 주방 식모 출신이라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모로코 축구가 4강에 진출하며 소환된 함기재 선장이 아내 부스라와 이혼 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명백한 기사가 나온 적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자 한다.

물론 함기재 이혼이 사실일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이러한 관심이 이어지는 것은 아직까지도 국제결혼 레전드 사례로 평가받는 나이차,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어린 외국 여성과 나이 많은 남자의 결혼 이라는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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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비용 (feat.베트남)

함기재 부스라의 근황이 모로코 축구의 성공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새롭게 근황을 전해준다면 모든 논란과 의혹은 소멸할 것이다.

 

https://hellotalk.tistory.com/406

지은서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