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장 민성 (feat.명사마)

대구대장 김민성과 명사마 사건 요약해준다.

 

게파리가 대구대장 민성이를 은연중에 험담하고 뒷담화를 꾸준하게 시전해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래서 게파리에 대한 민심이 나락으로 간 상황이었고 방송 중에도 그의 잘못된 언행을 지적하는 시청자들과 조롱섞인 말들이 이어진 상황이었음.

안마 원투 쿠 게파리가 모여서 대구 출신 bj를 부르기로 하였는데 이 와중에 안마가 김민성을 호출 하였다.

참고로 당시 나도 합방을 시청한 시청자의 한사람이었다.

 

아무튼 게파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조롱이 이어지자 다소 게파리의 대응이 미숙했다고 생각되는게 패드립과 성질을 부리며 강퇴를 대거 시켜 버리기 시작했음.

 

민심은 천심이라고 시청자들과 대치 구도를 만들기 시작하니 다음 상황 즉, 안마생일이라 시작된 안마방송 합방에서 조차 게파리에 대한 욕이 채팅창에 도배되기 시작하였다.

게파리가 성질을 참지 못하고 시청자들 강퇴를 남발하기 시작하니 안마와 원투가 자기 방송도 아닌 다른 사람 방송에서 네 맘대로 강퇴좀 시키지 마라고 말리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그럼에도 게파리는 화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아서인지 억울함을 호소하며 꾸준하게 시청자를 강퇴했었다.

 

그러다 대구대장 민성이가 안마 생일 콘을 쏘면서 명사마 더러 동생생일 망치고 뭐하냐고 쿠사리를 안겨 주었음.

명사마 여기서 급발진 하기 시작하여 대구대장 민성이와 잇뽕 칠것이고 내가 지면 방송 접을 거라고 이야기 했다.

 

이후의 상황이 주작이 아닐 까 싶은 상황인데, 방송중에 등장한 민성이가 갑자기 난입하여 게파리 옆 구리를 발차기로 때려버렸다.

 

나는 이 상황이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다.

 

대구대장 민성이의 옆차기 이후 데굴 데굴 굴러가는 명사마의 모습과 이후 우당탕탕 소리가 무슨 개그 콘서트를 보는 것처럼 꽁트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랬으니까.

 

이 상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원투: 만취해 조용하게 집으로 복귀함. 쿠: 만취해 사라졌다가 재차 방송 합류했지만 술에 완전 꼴음 안마: 생일이라고 기대하고 방송했는데 게파리가 방송 분위기 다망치고 분위기 시장통 됨. 게파리: 민성이가 오면 안마랑 쿠가 말려 줄 것이라고 생각한건지 입을 털었지만 민심회복은커녕 급습한 민성이가 프론트킥 시전하면서 이미지 개그맨 되 버림.

 

 

게파리가 진정한 사내였다고 한다면 어제 대구대장 김민성의 급습에 대해 술에 취해 무방비로 당했다고 치더라도 술이 깨고 나면 민성이에게 연락하여 다시 한판 붙자고 덤볐을 것 같은데 그러지는 않더라.

 

오히려 어젯 밤 아무런 사건 사고도 없었던 것 처럼 실실 웃어가면서 방송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https://ilubyou.tistory.com/77

대구 성현준 이미르 권민철 이현서 전사무엘

경상공고 대장이자 대구대장 민성이가 길거리에서 정다운을 잡았다는 썰 등이 있던데 다음 포스트에서는 이에 대한 팩트 체크 등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대구 대장 라인 싸움 계보 서열 및 일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할 것이다.

 

https://ilubyou.tistory.com/76

대구 전사무엘 엄태웅 로드FC

대구대장 김민성의 입지 및 실세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