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다혜 마기꾼 (FEAT.치어리더)

기아 치어리더 이다혜는 마기꾼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마기꾼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까 싶지만 간략하게 마기꾼 뜻을 설명하자면 마스크를 벗으면 사기꾼임이 드러나는 배신감이 드는 외모를 소유한 남녀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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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시대 이후 생성된 신조어로 마기꾼 뜻을 얼굴의 상하단부로 나눠 정의하자면 얼굴의 상단 즉 머리카락부터 눈까지는 꽃 미남, 꽃 미녀지만 마스크를 벗은 이후 즉 코부터 턱까지 얼굴의 하단부는 차라리 보지 않았어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을 남기는 사람들이라 하겠다.

치어리더 이다혜를 본 남정네들은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와 이다혜 얼굴 예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색기가 있네.

이다혜 몸매 특히 골반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워너비고 춤도 뭔가 흡입력 있게 잘 추네.

이다혜 치어리더 프로필에 나오는 키를 찾아보니 167cm라고 하는데 사실 그녀의 키보다 몸매 때문에 빠져드는 것 같다.

물론 여기 까지 즉 기아 치어리더 이다혜가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치어리딩을 할 때 당신이 남자라면 너와 나 같은 생각일거다.

 

 

그러다가 나처럼 기아 이다혜 치어리더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한다.

이다혜 직캠을 보면서 그녀가 응원하는 모습 그리고 특유의 활달한 에너지에 매료되기 시작할거다.

그러다가 문득 기아 치어리더 이다해가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과거의 직캠 영상을 접하게 되는 순간 뭔가 애매모호한 감정을 느낄거다.

 

조금전까지 이다혜 치어리더에게 느꼈던 극도의 아드레날린이 반감되는 신체적 증상 말이다.

물론 이다혜 얼굴이 마스크를 벗었다고 해서 못생기거나 매력이 없는 건 아니다.

이다혜 몸매처럼 실물은 여전히 매력 넘친다.

하지만 나에게 이다혜가 마기꾼이냐고 묻는 다면 그렇다고 생각한다.

마스크를 쓴 그녀의 얼굴 그 중 눈은 너무 귀엽고 아이같은 순수함이 느껴졌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게 순수하고 예쁜 눈을 가진 여자가 그렇게 색기 넘치는 춤을 추니 남자들이 정신을 못차리는 거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은 이다혜는 나의 기대와 달리 너무 성숙미가 느껴졌다.

 

 

뭔가 다가가기 힘든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다혜 얼굴은 그녀의 몸매처럼 여전히 빛나지만 약간 기가 센 여자라는 느낌이 드니 이전의 환상이 깨져버리는 거다.

내 주변에도 야구 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 친구들이 많아서 기아 이다혜를 모르는 친구들이 없다.

그 친구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10명 중 70%는 치어리더 이다해가 마기꾼이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30% 정도는 오히려 마스크를 벗은 이다혜의 모습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하더라.

그렇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사실.

남자들은 이다혜 몸매 그리고 그녀가 가진 골반에서 나오는 그 춤선에 여전히 이다혜를 사랑할 수 밖에 없으며 마음속에서는 이미 이다혜 남자친구가 되버린다.

현실은 이다혜 인스타 주소나 찾아보고 있겠지만 말이다.

이런 사람들 중 오버하는 작자들이 치어리더 이다혜 스토킹 스토커가 되는 거다.

이다혜의 글래머스한 몸매를 보면 가슴이 뛰는 건 이해하지만 적당히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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