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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셀럽들의 패션지식인 2020. 10. 24. 09:59반응형
최근 베트남에서는 수영복을 일상복으로 입는 패션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원피스나 비키니 등의 수영복을 일상복과 매치시키는 방법으로 유행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행을 선도하는 셀럽들은 뜨엉 린(Tuong Linh), 민 뜨(Minh Tu), 응옥 찐(Ngoc Trinh)과 같은 모델과 2018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헨 니에( H'Hen Nie)와 배우 지엠 미(Diem My)등의 스타들입니다.
이 셀럽들은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으로 행사장 및 공항 등에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다소 과감하고 놀라운 패션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베트남은 한국보다 날씨가 덥고 습한 지역이기 때문에 수영복을 패션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지형적 조건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베트남의 문화가 동남아의 패션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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