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코로나 확진자 동선 (시흥시청 홈페이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기도 시흥시의 코로나 확진자동선과 이동경로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주마다 1회 정도 시흥시에서 발생하는 코로나 확진 상황을 최신 업데이트하여 정확한 정보를 말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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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에서 확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 또한 양성으로 판정받고 있는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시민들에게 최대한 빠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 감염경로 및 이동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공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시흥시의 브리핑 자료를 보면 현재 시의 확진자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브리핑 내용 1) 시흥 462 (은행동 거주) 2) 시흥 463 (거모동 거주) 3) 시흥 464 (정왕3동 거주) 4) 시흥 465 (정왕3동 거주) 5) 시흥 466 (정왕3동 거주) 6) 시흥 467 (은행동 거주) 7) 시흥 468 (은행동 거주)

현재 동일 생활권인 직장동료와의 밀접 접촉 감염에 의한 확산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업무 목적이 아닌 회식 등의 불필요한 만남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특히 일반 직장인을 포함한 공무원분들은 이러한 경우 회사 내규에 의한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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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징계를 받을 수 있는 경우인지 미리 확인이 필요하며 그에 따른 행동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

 

 

시흥시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대해 시청의 자료를 토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흥시청에 게재된 내용인 만큼 타당성과 신뢰성이 있는 내용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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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성 판정을 받은 숫자는 50만명에 육박하는 인구를 감안하더라고 타 경기도 지역에 비해 높은 편에 해당됩니다.

 

비말 마스크가 방역의 첫 번째 조건인 만큼 정확한 착용 및 사회적 거리 두기가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하 내용은 최근 며칠 동안의 코로나 확진자에 대해 동선 파악을 중점으로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인적사항을 보니 유아부터 10대, 20대, 30대, 50~60대 이상 등 전 연령 은행동, 신청동, 대야동, 월곶동 등 전 구역에서 많은 발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안전에 유의하여 생활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시합니다.

2주일 내외의 잠복기간을 지켜보며 혹시 해당 기간 안에 확진 판정을 받은 분들과 동선이 중복된다면 검체검사가 필요하다고 말이죠.

 

그리고 일반 직장인이나 공무원이 코로나에 걸리면 징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https://hellotalk.tistory.com/337

공무원 직장인 코로나 확진자 걸리면 징계

확진자 동선에 대해서는 시흥시에서도 보편적인 기준을 통해 정보를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1) 공개기간(마지막 접촉자와의 접촉일인 2주)이 경과하면 공개된 내용은 삭제한다. 2) 해당 공간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었다면 비공개한다. 3) 개인이 누구인지 특정되는 정보(연령, 성별, 국적 등)는 공개하지 않는다.

병과 맞서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평소의 면역력과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시고 걷기 운동을 1시간이라도 하시면 면역력은 그만큼 좋아지겠죠.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어도 건강하지 못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