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야방녀 (feat.인플루언서 요나링)

김인호 야방녀와 관련해서 나도 그날 방송을 보기는 했는데 bj 김인호가 여캠탐방과 야방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토요일 강남 야방은 욕심이 난다면서 강남으로 차를 몰고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게 나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반 여성들의 김인호를 향한 접근이 속속 시작되었다.

웬만한 여자들을 봐도 큰 리액션이 없는 김인호는 강남에서 찍은 그 방송에서 김인호 야방녀로 알려진 두 사람과 만나게 된다. 강남 김인호 야방녀들은 김인호 스스로도 강남에서 만난 역대급 몸매라면서 '어우야'라는 감탄사를 내뱉는다.

 

그리고 친구 사이로 보이는 두 사람에게 인터뷰를 제안하였고 두 사람은 정말 흔쾌히 인터뷰를 수락하게 된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 같은데 김인호가 복장이 놀랍다고 말하니까 "우리 평소에도 이렇게 입고 다녀요"라며 또 한 번 놀라움을 선사한다. 심지어 그날 날씨가 추워서 꽁꽁 싸매고 입은 편이라고.

 

 

 

아무튼 이 정도면 강남에서도 지나가는 남자들에게 하루에도 10번 넘게 번호를 물어보지 않을까 싶다.

 

김인호 야방녀로 등장한 두 여자분 모두 뛰어난 매력을 발산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눈 웃음이 예쁜 오른쪽 여자분에게 더 호감을 느낀다.

마치 연예인 지망생처럼 보이는 김인호 야방녀들이 무슨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김인호가 저 날 인터뷰한 것에 의하면 내 이상형인 오른 쪽 여자분은 '일반인 사무직'이라고 답했고 왼쪽의 친구분은 치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요나링 김인호 야방녀

 

와, 이 외모에 치과에서 일한다고 하면 치과 의사 중에 남자들의 대쉬도 장난 아니겠다 싶다.

혹시 강남의 치과에서 김인호 야방녀를 목격하신 분들이 있다면 제보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라도 달려갈께요)

두 여자가 김인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데 보통 관심있는 남자들에게 보내는 여자의 눈빛이 이런 거다.  bj 김인호 야방 여자들의 공통점인데 눈이 하트다 하트.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알려줄 것처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야방여들.

김인호가 진짜 여자를 잘 다룬다고 느낀게 이런 미인과 헤어지면서도 굉장히 쿨한 멘트를 날린다.

"이따 만나게 되면 또 만나자. 알겠지?"

 

여자들은 되려 아쉬워하면서 알겠다고 말했고 우연을 가장한 인연으로 방송중에 그들은 또 다시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쿨하게 김인호는 오른쪽 여자에게 커피를 쿨하게 건내는데 그도 나랑 비슷하게 오른쪽 여자를 더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게 아닌 가 생각된다.

 

그러자 왼쪽 야방녀는 "오빠 제꺼는요?" 하면서 질투까지 유발하는 김인호 클라스.

이 정도면 오른쪽 야방녀, 왼쪽 야방녀 모두 김인호의 매력에 푹 빠진거다.

그리고 결국 커피를 나머지 여자에게도 전해주며 김인호가 왜 야방녀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되었는지 매력을 보여준다.

왼쪽 야방녀, 오른쪽 야방녀 아마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김인호 오빠가 좋아하는 건 나야, 아냐 나야 하면서 투닥거리며 돌아갔을 듯.

 

다음 포스트는 김인호와 관련하여 인플루언서 요나링이라는 관련어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인플루언서 요나링도 김인호 야방녀로 등장하면서 이 남자의 어떤 매력에 빠져들게 된 건지 연애 고자들은 스킬을 좀 배우길 바란다.

온리팬스 청월 한선월

 

bj 청월 헤르니 이해른 레이싱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