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넓은 여자 큰 여자 남자 기준 성격 특징에 대한 생각

남자들 사이에서 상당수가 가슴 작은 여자는 용서해도 골반 작은 여자는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을 한다.

 

요즘 여자들이야 스키니한 몸매를 선호하기에 물론 시대적인 관점에서 미의 기준이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겠으나 남자의 본능은 그게 아니다.

 

일단 남자들은 골반 넓은 여자를 바라 볼 때 저 여자 참 여성스럽구나, 성격도 좋겠구나 생각한다는 말이다.

물론 골반 작은 여자라고 해서 반드시 여성스럽지 않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고 골반 넓은 기준을 마치 선을 긋듯 여기까지는 좁은 여자, 여기서 부터 넓은 여자라고 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골반 크기에 대한 기준은 남성들의 본능적인 판단에 의한다고 말할 수 있다.

 

여자들의 유행도 변하고 패션도 변하지만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은 역시나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다.

단, 청바지를 입은 여자 골반이 넓었을 때 끌린다는 말이다.

 

골반 좁은 연예인부터 골반 넓은 연예인 까지 몇몇을 살펴보도록 하자.

골반 크기 기준을 자로 재지 않아도 당신의 눈은 그 넓이를 알아서 측정하게 될 것이다.

 

신민아 골반은 옛날 부터 유명했다.

그래서 남성팬들이 부지기수로 많았다.

 

 

얼마나 여성스러운지 그녀의 골반을 보고 이야기하자.

특히 노출이 전혀 없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골반이란 이런 모습이며 골반 넓은 여자의 특징은 이렇게 여성스럽다.

 

이번에는 치어리더 박기량 골반을 보자.

박기량은 예전부터 배우 전지현 닮은 치어리더로 유명할 정도로 얼굴은 예쁜데 골반이 없기로 유명하신 분이다.

참고로 키가 172cm인가로 비율도 굉장히 좋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다.

얼굴은 웃고 있지만 웬지 슬픔이 느껴진다.

 

만일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여자고 내 말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싶다면 내 질문에 적당한 답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 당신, 키는 큰데 어깨 좁은 남자 이성적으로 끌리나요? "

 

1초안에 답변하지 못했다면 아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즉, 남자가 여자를 바라볼 때 가슴 큰 여자라 해도 골반이 작기에 여자로서 별로 매력을 못느끼는 것과 동일하다. 물론 이 관점에는 다소 편차가 있다는 건 인정한다.

 

 

내 친구들 중에서는 심지어 어깨 넓은 여자를 선호하는  어깨 매니아들도 있으니까.

고백하자면 내 여동생도 무골반이다.

그래서 골반 넓어지는 운동이 없는 지 늘 연구한다.

그러나 결과는 그렇게 좋지 못하다.

즉, 여자의 골반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지 후천적으로 골반 커지는 운동으로 완성 되는 게 아닌거다.

 

이상으로 골반 넓은 여자의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

유나 골반 엉뽕

 

여자키 145 150 155 160 165 등급